본문 바로가기

먹고

[내돈내산] 제천 리솜포레스트 몬도키친 디너 후기, 가격, 영업시간

728x90
반응형
제천 리솜포레스트 몬도키친

리솜포레스트를 다녀오면서 저녁에 몬도키친 디너뷔페를 갔다.
주말 디너는 사전예약제로 네이버로 예약신청&확정 받으면된다.
예약신청순으로 창가부터 자리배정이 되기때문에
창가쪽 자리에 앉고 싶다면 미리 예약하시는게 좋다.
 
디너뷔페(대인) : 89,000원
할인 : 기업회원 10% + 일요일 사전예약 5% = 총 15%할인받아
인당 75,650원에 먹었다.
 
먹느라 정신팔려서 접시에 담은것만 찍어봤다.

양갈비스테이크, 자작나무 닭구이, 전복, 그릴 새우구이, 찐 새우구이, 회, 초밥 등 퀄리티 높은 음식들이 많다.
 
회 & 초밥은 그릇째 담겨서 들고오면 된다.

 
동파육 & 자완무시
편백나무찜기 안에 그릇째 담겨있다.

728x90

양갈비 스테이크
제일 맛있었다. 칼집 살짝내서 뼈째 들고 뜯어먹으면 고기에 미친자처럼 먹방 가능

 
이외에도 과일 디저트 등 정말 다양했다.
디저트 중에 오늘의케익이 있는데 이게 존맛이다.
쑥베이스로 만든 케익인데 꾸덕함과 맛이 상당하다.
 
결국 너무 많이먹어서 배에 통증을 느끼며 나오자마자 소화제 한병 원샷때렸다.
 
다음날 아침 숙소에서 바라본 평화로운 뷰
바라만봐도 마음에 편안함이 싸악~

 
다음번에 또 올 기회가 있다면 위를 많이 늘리고 올거다.

 

728x90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