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역 버거킹] 신메뉴 오리지널스 솔티드에그 싱글

서울역에서 기차기다리면서 2층 버거킹에서 신메뉴 하나 때려봤다.

오리지널스 솔티드에그 싱글

신메뉴 기대가 된다. 감자튀김은 해쉬브라운으로 0원주고 변경.

콜라는 역시 제로콜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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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장지 개봉, 두둥~

서울 에디션 느낌이랄까?

사람 많고 바쁜 서울역처럼 햄버거도 바쁘게 만들어 정신없어보이는 비쥬얼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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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괜찮다, 맛있었으니까.

맥도날드 불고기에그버거와 다른 느낌은 계란이 후라이 느낌이 강해서 베이컨이랑 잘어울렸다.

소스 또한 잘어울려서 뭐랄까 친숙한 맛이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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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은 다소 비싸긴하지만 신메뉴 한번 맛볼느낌은 난다.